class Test01
{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
{
int x,y,z;
x=y=z=1;
z+= -x++ + ++y;
System.out.printf("x=%d, y=%d, z=%d\n",x,y,z);
}
}
class Test01
{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
{
int x,y,z;
x=y=z=1;
z+= -x++ + ++y;
System.out.printf("x=%d, y=%d, z=%d\n",x,y,z);
}
}
부호 연산자 - 를 사용하면 피연산자에 -1를 곱한것과 같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.
하지만 내가 간과한 사실이 있었으니...
그건 바로 해당 값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.
따라서 x에 1을 대입하고 -x를 하면 -1이란 값이 되지만
다시 x를 출력하면 x는 처음 값인 1이 나오게 된다.
이는 - 연산자 대신 -1을 곱해줘도 같다.
다시 말해서 -1 곱하기 x 를 한다고 해서 x 자체가 (-1 * x) 가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.
x = -1 * x 이렇게 직접 대입하지 않는 이상.
아... 지금 생각해보니깐 결과값을 x에 대입해 주지 않았으니깐 당연히 x값은 그대로구나...
사실 이건 아주 당연한건데... 왜이리 햇갈리지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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